[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The art attic/코타키나발루엽서/코타기념품

The art attic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매해보고 싶다면 The art attic을 소개드립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에서 오후 7시까지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침을 먹고 이곳을 들렸다가 사바주립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The art attic 판매

이곳에는 여러가지를 판매하고있는데 1층에는 엽서를 비롯해 포스터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엽서를 구매할 목적으로 갔기에 이곳에서 한참 시간을 보냈습니다. 엽서는 3장에 10링깃이었고 다 이뻐서 고르고 골라 6장을 구매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가방, 악세서리 등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이다보니 조금 가격이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 살 수 있는 기념이라 생각하고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그중에 딸아이가 고른 머리핀은 그날 입고간 원피스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그밖에도 스카프와 귀걸이 목걸이 등 매혹적인 물건들이 많았는데 겨우겨우 참고 왔습니다.

 

흔한 마그넷 대신 그 나라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구매해보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