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타키나발루에서 사온 과자/ 코타과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다니면서 아이들을 동반한 저희 가족은 많은 과자들을 접하고 구매했습니다.

1. 렉서스 LEXUS

그중 첫 번째 과자는 렉서스 과자입니다. 이 과자는 비스킷 안에 다양한 맛이 들어있는데 피넛이 제일 인기 있었습니다. 과자 자체의 짭짤한 느낌에 고소한 땅콩버터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과자였습니다.
요즘은 더 다양한 맛이 나와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패키지가 여러 가지인데 속에는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 선물하기 좋았습니다.
땅콩, 초코, 바닐라, 레몬, 치즈 등이 있습니다.

 

2. 게리롤페이퍼 Gery

보통 우리나라에서도 접할 수 있는 브랜드인 게리과자입니다. 그중 이 과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못 봤기에 호기심에 사 왔었습니다. 웨이퍼 롤 안에 초코가 들어있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3. 게리 크런치 롤 Gery

이 과자는 앞서 말씀드린 게리과자의 또 다른 모습의 과자입니다. 초콜릿바 같은 느낌인데 바삭하고 달콤해서 맛있었습니다. 상자 안에 개별포장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친구들이랑 나눠먹기에 좋았습니다.

 

4. 오레오 웨이퍼롤 OREO

오레오 과자 중에 이렇게 생긴 게 한국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스 안에 낱개포장이 되어있어서 구매했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5. 오레오 피카츄 OREO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카츄가 있는 오레오입니다. 과자 안에 피카츄 포토카드도 들어있어서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6. 베릴스 초콜릿 Beryl's

티라미수 초콜릿으로 유명한 베릴스 초콜릿입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것, 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맛이 있습니다.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취향에 잘 맞을만한 맛이었습니다.

 

7. 멘토스 캐러멜

보통의 멘토스들이 과일맛으로 더양하게 나오는데 그중 캐러멜맛이 진하게 나는 두 아이입니다.

 

8. 오트크런치 oat krunch

마지막으로 앞서 먼저 소개해드렸던 오트크런치입니다. 이 과자를 알게 된 건 얼마 안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을 다녀오면서 제일 많이 담아 온 과자입니다.